어제 초복이였네요.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몸보신을 위해서 삼계탕 한그릇을 찾기위해서 서산시 예천동 387-45 첫번째 사진은 기본세팅입니다. 두번째는 메뉴판을 보여드리고요. ㅋㅋㅋ 국물이 담백하고 간도 조금 약한 정도가 딱이였습니다. 능이버섯 식감도 좋았어요. 닭고기 뜯어먹고 마지막에 국물에 밥을 말아서 후루룩~ 먹느라 정신없었습니다. 역시 무더위에는 몸보신이 중요합니다. 1시간 정도전에 미리 예약하시면 바로 드실수 있을 것 같아요. 무더위에 지지말고 힘네세요.